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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NSIEM Tree 세상을 행복하게, “사랑의 인씨엠 나무”를 “함께”심어요.
관리자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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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NSIEM Tree

 

세상을 행복하게, “사랑의 인씨엠 나무함께심어요.

 

예술향유와 나눔을 한 손에, Love INSIEM Tree

 

클래식 공연계에 유달리 주목하게 만드는 공연단체가 있다.
(
)인씨엠예술단은 앞서가는 예술문화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그 주인공이다.

사단법인 인씨엠예술단은 매 공연에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윤활유를 부어 넣는다.
2006
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여름에 야외 무료공연으로 개최한 한 여름 밤의 페스티벌에 이어
2013년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무료로 공연되는 강서아츠 페스티벌
2012
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세계초연 오페라 다윗 왕공연 등 대범한 행보를 하고 있다.
특히 인씨엠예술단의 기획공연마다 취약계층,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끊임없는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번에는 아예 다같이 손잡고 공연을 통해 좋은 일을 많이 하자고 큰 목소리를 냈다.

 

인씨엠예술단과 함께만들어가는 사랑 나눔의 실천

 

이 단체의 리더인 노희섭 단장은 인씨엠예술단의 창단이래로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해 온 작은 움직임
러브 인씨엠이 여러분과 함께 손을 잡고 <사랑의 인씨엠 나무>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그 동안 사단법인 인씨엠예술단은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쳐나가는 동시에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소아암과 같은 난치병, 지적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문화 나눔을 실천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나 하나의 힘은 약하지만 여러분이 함께하는 작은 힘이 사회에 훈훈한 정을 만드는 강한 힘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페라나 오케스트라 등 공연은 함께 소리를 낼 때 더 강한 감동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것처럼 ‘함께’ 바라보는 세상, ‘함께만들어 나가는 ‘예술의 힘’으로 사회를 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저희는 예술인이기 때문에 공연을 통해서 이러한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사랑의 인씨엠 나무심기를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723일 화요일 6시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첫 거리 위의 공연을 합니다.
현역 오페라 가수들이 오페라, 팝 등 다양한 곡들을 시민들어게 들려줄 계획이며 클래식악기 연주와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을 합니다.
관광객들도 많은 명동거리에서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과 예술 나눔을 하며 이 운동을 알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가볍게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값인 이천원을 기부할 때 그 돈이 모여,
어린 불치병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나라의 경쟁력이 되는 문화예술을 키운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보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과 같이 기부에 대한 의무감이나 선행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성장을 해나가는 단계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계는 세계 어디에도 견주어 뒤지지 않는 보고입니다.
저희가 만드는 길 위에서의 공연이 주로 클래식이 되겠지만 즐거움이 있고, 나눔의 기쁨과 만족이 넘치는 현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물론 자녀에게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고자 자녀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등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함께해나가는 나눔을 많이 알리고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사단법인 인씨엠예술단은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으로서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씨엠오페라단, 인씨엠오페라합창단,
인씨엠무용단, 인씨엠아미치, 인씨엠 피아노듀오, 인씨엠매직아카데미의 산하에 7개 전문 공연단체를 소유하여
각 단체마다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고 두각을 나타내는 공연으로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씨엠(INSIEM)이태리어의 고어(
古語)함께라는 의미이다.

이 문화나눔 프로젝트는 희망나무커뮤니티와 함께 한다.

 

문의) ()인씨엠예술단 02-2659-4100,   홈페이지 www.insie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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